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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파모 ep.76 탐색
어제는 ⌜탐색⌟을 주제로 네 사람이 아침을 나누었어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그리고 업과 관련한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말하고는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싫어하는 것과 하기 싫은 일이 더 또렷해진 것 같아요.
’잘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일정 기준 이상의 능력이나 기술을 발휘할 때 비로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지요. 마치 평가나 기준이 필요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타인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명확히 말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 대신 직접 실행해 보며 탐색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각자의 기준과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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