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곡파모 ep.84 의도
지난 곡파모는 ⌜의도⌟를 주제로 두 사람이 아침을 나누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소통의 수단에 가깝습니다. 기업과 브랜드, 제품에 담긴 생각과 방향을 디자인이라는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일이니까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계속 의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대화와 기록, 안내문, 포스터, 인스타그램 피드처럼요. 지금 보고 계신 여러분의 SNS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소통하기 위해 디자인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디자인은 특별한 누군가의 영역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계속 선택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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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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