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인테리어 일지 p.7
지난주 청소를 마치고 기존 주방 설비를 미리 옮겼습니다. 설비를 설치하기 전, 주방의 바닥 방수를 위해 타일 시공이 필요하다 느꼈어요. 직접 타일매장으로 방문해 타일을 고르고 돌아오는 길에 시공 재료를 구매해 직접 바닥 타일을 깔았어요.
직접 하는 건 처음이어서인지 첫 시공은 처참히 실패했어요. 와자작 깨지고 줄눈도 떨어지더라구요. 두 번째 시도는 살짝쿵 실수가 있었지만 첫 실패를 바탕으로 무탈히 마무리했어요.😅
처음에는 막연함이 가득했지만, 직접 해보니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영화 속 차고지에서 직접 고치며 성장하는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어요. 무어든 ⌜처음⌟은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이곤 합니다. 막상 시도하고 실패하면 ‘생각보다 큰 어려움은 아니었구나!’ 깨닫는 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 카페 공간에 목공과 가구를 들이면 살포시 끝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그렇든 찬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페이지에서 만나요. 📖
| 곡간 Cafe |
❶ 주소: 제주시 한경면 두신로 85
❷ 가오픈: 2024년 10월 31일(예정)
❸ 메뉴: 아침 플레이트, 에어룸후무스, 곡물차, 커피, 토종곡물 등 예정
-
Focus on M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