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곡파모 Ep.70 깊이
어제는 ⌜깊이⌟를 주제로 아침을 나누었어요.
흔히 반려동물을 이야기하면 강아지나 고양이를 떠올리고는 합니다. 하지만 포유류 외에도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까지 폭이 넓을 뿐 아니라, 각 분야별 애정의 깊이와 시장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간혹 자신이 경험한 것 외에는 다른 분야의 깊이를 짐작하지 못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각 혹은 환기가 필요하지요.
곡간 또한 운영의 깊이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오프라인 공간을 1년간 운영하며 우리가 바라던 방향과 깊이에 잘 맞아 있는지 다시 묻게 되더군요. 어제의 깊이는, 더 확장하기보다 지금의 자리를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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