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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파모 ep.75 손끝
어제는 ⌜손끝⌟을 주제로 세 사람이 아침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주면 경칩을 앞두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1분기의 마지막 달을 바라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끝에서 새로 시작하거나 깨워갈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재정비를 하지 못한 채, 집 이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는 미뤄둔 메뉴 수정과 운영 방식, 마케팅과 브랜딩까지 하나씩 보완할 예정입니다. 참여하신 파인더들 또한 운동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업을 준비하며 각자의 시작을 앞두고 계셨어요.
커피챗을 나누는 사이 미루어 두었던 마음이 조금은 또렷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하나씩 할 일 목록을 지워가며 성취감으로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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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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